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 본격 가동… 임시회의서 운영체계 정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2: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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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선출 및 5개 분과 운영 방향 공유
▲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

[뉴스스텝] 강화군은 지난 4일 군민통합위원회 7월 임시회의를 개최해 운영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분과별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군민통합위원회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박용철 강화군수가 제1호 공약으로 제시한 군정 소통 기구로, 지난 6월 10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주도할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으며, 각 분과 위원장이 중점 과제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5개 분과는 ▲경제산업일자리 ▲안전생활도시 ▲자치교육소통 ▲인구미래화합 ▲문화관광복지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6월 분과별 회의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이번 임시회의를 통해 각 분과에서 논의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 각 분과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분과별 활동 결과는 전체회의를 통해 전체 위원에게 공유되며,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계된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통합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와 세대가 함께 모여 강화의 미래를 고민하고 제안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위원회 활동이 군정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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