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씻고 빚고 단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2:25:25
  • -
  • +
  • 인쇄
6월 20일 문화가 있는 날 기념… 창포물 머리감기 풍습 현대적 재해석
▲ 포스터

[뉴스스텝] 이번 프로그램은 단오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인 ‘창포물 머리감기’를 주제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단오의 유래와 전통 풍습을 시각적으로 배우고, 실제 창포 모종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며 생김새와 특징을 살펴보는 오감 만족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옛사람들이 단오날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며 무병장수와 액운 방지를 기원했던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이러한 조상들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천연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안성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회당 6가족(가족당 최대 4명)이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단오는 우리 조상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다양한 풍습을 실천했던 중요한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맞춤박물관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천시, 사물주소판 414개 설치 완료

[뉴스스텝] 이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치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기 위해 사물주소판 414개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총 3개 유형의 시설물(버스정류장, 민방위 대피시설, 전기차 충전소)에 부착됐다.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경찰과 소방 당국에 신속하고 정

안성시 미양면 기관사회단체,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실시

[뉴스스텝] 안성시 미양면은 지난 5일 관내 5개 기관사회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업경영인회 등이 동참해 지역사회를 위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회원들은 신기교차로에서 정동사거리를 거쳐 개정초등학교에 이르는 미양면 주요 도로 구간의 반사경을 깨끗이 청소하고, 가로수에 야광

대구시교육청,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학교전담경찰관과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나선다.이번 캠페인은 대구시교육청의 주관으로 초 4교, 중 5교, 고 2교 총 11개교를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방문하여 학생·교직원과 함께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