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집중호우 피해 후속조치 철저 주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7 12: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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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 주 주간간부회의에서 농작물 피해 보상, 포트홀 보수, 낙석 안전 조치 이행 철저
▲ 제주시청

[뉴스스텝] 강병삼 제주시장은 17일 5월 셋째 주 주간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강 시장은 지난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접수와 보상, 도로 포트홀 신속한 보수, 낙석 사고 발생 예상지에 대한 안전조치 등 분야별 후속조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관광 성수기인 여름철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숙박업소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강화해 관광객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해 달라고 언급하면서 불법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10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발생된 구제역이 제주에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체계 구축과 농가대상 구제역 백신접종 홍보 등의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제주시민회관이 문화․체육․복지 등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화될 예정으로 기존 건물 해체부터 준공까지 사업지연을 최소화하고, 공사로 인한 주변 교통정체와 소음ㆍ비산먼지 등으로 시민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시민 수용성을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도의회 추경예산심사 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선해 줄 것과 간호법 제정과 관련하여 혹시 모를 파업 등 단체행동이 예견될 수 있어 이로 인한 의료공백 등 시민들이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료 가능 병원 리스트 구축 등의 가능한 조치를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강 시장은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이 부진하다고 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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