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로는 넓히고 노후 계단은 새로 설치하고... 마포구 성산2동 보행환경 새 단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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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암로9길 일대를 찾아 정비된 아이들 통학로를 살피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뉴스스텝]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9시, 성산2동 일대 학교 밀집 지역 통학로와 노후 계단 정비 구간을 찾아 주요 보행환경 개선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성산2동 학교 밀집 지역의 주 통학로인 성암로9길 일대를 찾아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는지 살폈다.

구는 협소했던 기존 보도 폭을 1.5m에서 2.0m로 확장하고,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등 통학생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박 구청장은 통학 시간대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길일수록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중동초등학교 방면으로 오가는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모래내로7길~월드컵북로를 연결하는 노후 계단(성산동 138-8) 정비 완료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계단은 노후화로 인해 보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돼 왔던 곳으로, 기존 계단 철거 후 재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박 구청장은 계단 폭과 경사, 이용 동선 등을 살피며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보행로와 계단은 주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작은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확인해, 아이와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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