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 가족유대감 향상을 위한 1박2일 가족캠프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2: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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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가족캠프 '놀아주는 부모 좋아'
▲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가 세종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1박 2일 캠프를 진행했다.

[뉴스스텝]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아동.청소년 돌봄강화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덕산스플라스 리솜에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캠프는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 소속 13가정, 총 50명의 아동과 부모가 참여하여,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공감을 위한 ‘가족소통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이루어졌다.

또한 캠프 프로그램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워터파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스트레스를 풀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다.

초, 중, 고 3형제의 보호자로 함께 참석한 A보호자는 “집에서 애들과 말을 잘 안하는데 가족캠프를 통해 많은 대화를 해서 좋았다”며“아동과 함께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 강경숙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 큰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방과후 학습,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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