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ㆍ3사건 희생자 보상금 6차 신청 접수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6 12:45:29
  • -
  • +
  • 인쇄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제주4ㆍ3사건 희생자 보상금 6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6차 신청 대상자는 2,085명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며, 현재는 1~5차 접수가 진행중에 있다.

현재 제주시는 2022년 6월 1일부터 보상금 지급 결정 신청을 받고 있고, 1~5차 대상자 8,402명 중 6,685명, 80%가 신청했다.

접수 창구는 제주도청 4ㆍ3지원과 보상지원팀, 제주시청 자치행정과 4ㆍ3지원팀, 각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마련해 민원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4·3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실질적인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사실상 혼인 및 양친자 관계 결정 신청·접수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는 4·3특별법 시행령 확대 시행일부터 현재까지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결정 신청 206건 ▲사실상 혼인 및 양친자 관계 결정 신청 53건을 접수하여 사실조사를 진행 중이다.

제주시는 이번 6차 신청 접수가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주4ㆍ3이 남긴 상처가 온전히 가실 때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기획예산처, 혜택이 커진 '모두의 카드(K-패스)' 신청, 27개 카드사에서 가능해집니다.

[뉴스스텝]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교통위원회는 ’26년부터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정비율을 환급해 주는 K-패스(기본형)에 더해, 일정 금액 이상 이용시 추가 교통비를 전액 환급 해드리는 모두의 카드(정액패스)를 도입하여,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대폭 경감한다. 특히,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K-패스 이용혜택이 대중교통 인프라가 많은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점과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

행정안전부, 대규모 재난피해자 통합 지원 및 회복을 위한 제도 마련

[뉴스스텝] 앞으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피해자와 유가족은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고, 재난을 겪은 이후 피해 경험과 회복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도 매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1월 20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포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규모 재난 시 피해자‧유가족 현장 지

행복도시 공동주택, 올해 4,740호 공급

[뉴스스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는 1월 20일 2026년 행복도시 내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올해 행복도시에는 집현동(4-2생활권), 합강동(5-1생활권), 다솜동(5-2생활권) 3개 생활권에 총 4,740호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공급물량 중 분양주택 4,225호, 임대주택 515호가 공급될 예정이다.5생활권의 본격적인 조성에 맞춰 합강동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