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복지와 보훈 함께한 ‘사회복지박람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2:40:45
  • -
  • +
  • 인쇄
보훈 체험과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소통의 장 마련
▲ 복지정책과(박람회)

[뉴스스텝]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흥식)이 주관한 ‘사회복지박람회’가 지난 21일 구청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민관이 함께 협의체 10년간의 발자취를 공유하고, 사회복지서비스 홍보와 전시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협의체 8개 실무분과 및 6개 동 협의체에서 운영하는 14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과 복지의 만남, 함께 그린(GREEN) 복지’, ▲세대 간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한 전통음식 계승, ▲사랑 나눔 손뜨개질 완성품 취약계층 기부 등이 진행됐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큰 의의가 있다.”라며,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협의체에 대한 이해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전했다.

또한, 구는 온통 복지 및 보훈 프로그램 홍보 부스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복지와 보훈 문화를 친근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보훈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보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주민들은 오엑스 퀴즈와 십자말풀이를 통해 보훈 관련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했으며, ‘감사엽서 작성하기’ 코너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진심 어린 감사의 메시지를 적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퀴즈를 통해 평소 몰랐던 보훈에 대해 알게 돼 뜻깊었다.”라며, “감사엽서를 직접 써보니 국가 유공자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 깊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 문화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보훈 정신을 지역 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