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도시공사, 관광시설 내 11개소 CCTV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2:35:27
  • -
  • +
  • 인쇄
▲ 춘천도시공사는 1일 춘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협업하여 관광시설 내 11개소(관광지, 캠핑장 등)에 범죄예방용 CCTV를 구축하였다.(사진=춘천도시공사 제공)

[뉴스스텝] 춘천도시공사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시설을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용 CCTV를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춘천시민 및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시설 방범용 CCTV에서 안전관리 범위를 확대하여 관내 관광지 중 캠핑장이 속해 있는 관광지를 선정해 시범으로 공중화장실 및 캠핑장 화장실, 샤워장 등 11개소 출입구에 범죄예방용 CCTV를 총 19대 설치 완료했다.

화장실 및 샤워장 출입문에 설치된 CCTV는 폭력 등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자를 색출하기 위한 것으로, 설치 자체만으로도 시각적인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CCTV 카메라함에 범죄예방디자인‘셉테드(CPTED)’를 적용하여 주·야간 시인성을 확보하고 야간에는 간접조명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홍영 사장은“앞으로도 춘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의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설 이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도시공사는 춘천시 관내 공중화장실 42개소에 설치된 몰카알리미 및 안심스크린이 노후로 인해 실효성이 저하됐다고 판단하여 11월 한달간 재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