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소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전담기능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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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생활지원센터

[뉴스스텝] 서귀포보건소는 “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라고 밝혔다.

도내 최초 2024년 운영을 시작한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서귀포시 4 ~ 9세의 건강생활 습관 기틀 형성을 위해 구강보건, 손씻기 등 10개의 건강영역별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영 일정은 매주 화·수·목 오전·오후 1회씩 나누어 운영하며, 1월 17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우선 모집하고, 개인관람은 23일부터 실시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부모동반 자유관람도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측정실은 건강측정, 운동지도, 영양교육이 통합된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3기로 편성, 기당 15명, 16회 운영되며, 스마트 장비를 활용하여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하고, 요가, 필라테스 등 운동 교실과 영양교실(조리실습 체험)을 통합하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년부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행 중인 영양교육 프로그램은 영양취약계층(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및 1인가구)을 장애인, 임산부까지 확대하여 영양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하여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건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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