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평창군 진부면에서 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2:40:21
  • -
  • +
  • 인쇄
9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24일간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전시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평창군과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4가 이달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아래로부터의 생태예술’을 주제로 26일 오후 2시 진부면 문화센터 2층 실내에서 개최됐다. 이어서 고동연 예술감독의 전시 투어도 진행됐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는 2022년 강원작가트리엔날레를 시작으로 3년 차인 올해 트리엔날레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올해는 22개국 77팀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특히 오스트리아의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이 포함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가 펼쳐지는 동안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뿐만 아니라 진부시장, 월정사 등 진부면 일대의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강원작가 공모전, 국내 심포지엄, 미술인 간담회, 지역민 미술 체험 등 사전행사들과 본전시,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메타버스 전시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 외에도 국제 심포지엄, 작가와의 토크, 세계 음악의 밤(월정사 음악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는 자연과 예술이 상호작용하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느껴볼 수 있는 축제.”라며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