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제32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27일 횡성서 본경기 돌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2: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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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포스터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체육 한마당인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가 27일 한우와 이모빌리티의 고장 횡성군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여정에 들어간다.

지난 21일, 22일 양일간은 수영, 배구, 볼링 3개 종목에 대한 사전경기를 위해 총 1,102명의 선수단이 횡성군을 방문했다.

횡성군은 44명이 수영과 볼링 종목에 참가하여 총 금2 개, 은2 개, 동4 개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26개 종목 중 패러글라이딩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횡성군 3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참가인원은 지난해보다 335명 늘어난 8,201명이다.

이번 생활체육대회의 주제는‘새로운 미래, 특별 횡성’으로 무한한 잠재력과 끝없는 지속가능성의 도시, 횡성의 내일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은 그동안 ‘뭉친 힘, 힘찬 도약, 특별한 강원의 시작 횡성’을 대회 슬로건으로 선정하고 153만 강원도민의 축제인 생활체육대회가 횡성군에서 개최됨을 알려 왔다.

27일 오후 4시 30분 지역 예술인 등이 함께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횡성군 홍보대사인 허민영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후, 기수단 입장, 대회기 게양, ‘강원의 힘 횡성으로’를 주제로 한 미디어 대북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식후 행사로 인기가수 정동원, 홍지윤, 육중완밴드, 지원이 등의 축하 공연과 200대의 드론이 저녁 하늘에 아름다운 이미지를 연출하며 황홀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본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단의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 행사장에서는 10월 열리는 횡성의 대표 가을축제 횡성한우축제와 안흥찐빵축제 홍보부스를 비롯해 횡성의 지역 특산물 판매장, 푸드트럭, VR체험을 할 수 있는 휴게 공간도 마련돼 보다 풍성한 대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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