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찾아가는 교육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2:45:42
  • -
  • +
  • 인쇄
교육 통한 주민 공감대 형성으로 사업 추진 기반 확보
▲ 중동역세권(송내동 일원 지역교회) 교육 모습

[뉴스스텝] 부천시는 11월 13일과 14일, 중동역세권(뉴서울·우성아파트 일원)과 소사역세권(소사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각각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공모로 선정된 역세권 정비사업 대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은 철도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종 상향 등 고밀 개발을 통해 역세권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 내 소외 지역과의 결합정비를 통해 공원·주차장 등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교육에서는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의 추진 방향을 비롯해 결합정비 제도와 주요 혜택, 정비사업 절차 및 구조, 최근 법령 개정사항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은 역세권 내 고밀 개발을 통한 사업성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절차에 대해 질의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역세권 정비사업과 결합정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선정된 구역에서 주민 동의율이 50% 이상인 정비계획 입안 요청서가 제출될 경우,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한 뒤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천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도약...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영천시는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

남양주시의회,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민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1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로 인해 제기되고 있는 아이들의 통학환경 안전문제에 대한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전혜연 의원, 차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안정숙 회장, 차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강도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노사정, 국민주권정부 첫 공동선언 착실히 이행하기로 뜻 모아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1월14일 지난해 활동을 마무리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을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으로 재편해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지난해 9.24. 출범하여 약 3개월간 총 25회에 걸친 대화와 의견 조율을 통해 12.30.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과 ‘로드맵 추진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점검단은 추진단에 참여했던 노사정 및 전문가 전원이 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