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2025년 1학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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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등 1118명 장학금 10억 3900만원 지급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2025년 1학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4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부안군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준 후원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장학혜택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함으로써 수여식의 의미를 더했다.

근농인재육성재단은 2017년 대학교 1학년 1학기 반값등록금 지원을 시작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지난 2023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대학생 전 학년 1~2학기 반값등록금 지급을 실현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반값등록금과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자를 위한 취업·창업 지원 장학금 등 근농인재육성재단의 장학제도는 다방면에서 학생들의 장학혜택 수요를 고려하고 있으며, 대학 반값등록금의 경우 선발 공통기준이 명확하고 신청 방법이 간편하여 매년 많은 학생 및 학부모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6월 30일 2025년 1학기 장학생으로 반값등록금 907명 등 4개 분야 1118명을 선발해 10억 3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생 선발은 지난 3월 6일부터 4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약 2개월간 서류검토 및 중복심사를 거쳐 6월 27일 근농인재육성재단 제2차 이사회에서 장학생 선발 심의를 마쳤으며, 2학기 장학생 선발은 오는 9월 중 신청접수 예정이다.

권익현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전 학년 전 학기 반값등록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꿈을 마음껏 응원하고 학생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힘껏 도약하는 선진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군민과 향우들의 정성 및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더 많은 부안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정착 및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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