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150만원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2: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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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본격화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150만원 기탁

[뉴스스텝] 부안군은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권) 임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안군과 소진공 전북지역본부가 최근 체결한 지방상생 자매결연 협약 이후 이뤄진 실천 사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측의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기탁식은 부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김성권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과의 연대를 표현했다.

김성권 본부장은 “단순한 협약을 넘어, 직접적인 소비와 기부로 지역과 함께하자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공공기관이 지역과 함께 나아가려는 실천적 행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제도를 통해 다양한 협력 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전북 최초로 기부자가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지정기부제’를 운영 중이며, 어르신 목욕비, 청년 주거비, 환경보호 등 실질적인 주민 체감형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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