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추석 맞아 쌀 450포 취약계층에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2: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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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회공헌활동으로 11년간 후원
▲ 한가위맞이 사랑나눔행사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사업장과 함께 ‘한가위 맞이 쌀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쌀 10kg 45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의 기부와 기업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쌀은 대한노인회경남연합회(노인), 경상남도가족센터(저소득가족),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장애인), 경상남도여성리더봉사단(재가노인), 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중장년·노인 1인가구), 지역아동센터(아동) 등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정회숙 경남자원봉사센터장은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나눔 활동 역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명절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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