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스마트 안전망’ 입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2:45:10
  • -
  • +
  • 인쇄
AI가 찾고 사람이 지킨다... 첨단 AI 기술과 베테랑 관제요원의 환상 호흡
▲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내·외부 전경

[뉴스스텝]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운용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스마트선별관제시스템과 관제요원들의 빈틈없는 모니터링이 시너지를 이루며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성과가 이어지면서 관제요원 2명은 25일 영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16일 밤 11시 58분경 북안농공단지 주변을 배회하는 미귀가자를 발견,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곳을 홀로 걷는 모습을 수상히 여겨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14일 새벽 0시 38분경에는 금호읍 소재 조은약국 앞에서 비틀거리며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운전자를 포착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그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자를 신속 검거해 자칫 발생할 수 있었던 대형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또한, 9월 25일 새벽 2시 33분경 중앙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비틀거리며 나온 남성이 차량을 운전해 가는 장면을 포착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임이 확인됐으며,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관제요원은 10월 13일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첨단 기술과 24시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예방, 미귀가자·주취자 안전 귀가 등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대, 재난 이후를 묻다…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 모색

[뉴스스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이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핵심역량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재난 이후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으로, 사회적·구조적 재난에 초점을 맞춰 우리 사회에 직면하고 있는 재난의 다양한 양상을 탐구하며, 이후의 삶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는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퍼런스홀과

충북도,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

[뉴스스텝]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

예산군,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신청 접수

[뉴스스텝]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초·중·고급 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2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총 10기로 운영되며, 기수당 20명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 △한글 기초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블로그 기초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