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조병옥 군수, 미래 성장 기반 마련 위해 정부예산사업 발굴 강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2:20:13
  • -
  • +
  • 인쇄
주간업무회의, 지역 생산 물품, 자재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 당부
▲ 음성군청

[뉴스스텝] 음성군은 5일(8:3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신규사업 발굴 △신속집행 철저 △신규사업 홍보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10년, 20년 후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나 전략적인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신규사업과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부처 업무 계획을 참고하여 국비 보조비율이 높은 공모사업을 공략할 수 있도록 내년도 중앙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시작되는 4월 전까지 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군수는 “AI나 반도체 시장을 제외하고는 국내 산업 전반이 뚜렷한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아 내수경기 침체, 소비심리 위축이 당분간 지속돼 지역 소상공인, 건설업 등도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정부에서도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신속집행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 착수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해 조기 발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사업 추진 시 지역 생산 물품·자재 구매와 지역업체를 최대한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조 군수는 “AI 활용 교육,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시책이나 음성형 의료, 요양, 통합 돌봄 사업, 보훈수당 인상,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등 확대되는 시책들은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며 “연초 각종 지원사업이나 보조사업 접수가 진행되는 데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 인사이동과 관련하여 조 군수는 “조직의 합리적 운영과 조직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사가 중요하다”며 이번 인사에 따른 인수인계에 철저를 기해 민원처리 누락, 현안 사업 지연 등의 업무 공백이 없도록 주문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한·중 정상, '매년 만남' 공감대…전략적 대화 채널 복원도

[뉴스스텝]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양 정상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내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는 데 노력키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밤 현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뉴스스텝]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국빈 방중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20260106193018-68149]이 대통

나주시, 2027년 국고 확보 위한 중앙부처 선제 건의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의 중장기 핵심 현안을 국가정책과 연계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2027년 국고 반영을 선제적으로 건의하며 안정적인 국비 확보 기반 마련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7년도 국고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