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 고령분관 이용자 인권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2:45:27
  • -
  • +
  • 인쇄
▲ 장애인복지관 고령분관 이용자 인권교육 실시

[뉴스스텝] 장애인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27일, 본관 강당에서 장애인 이용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자의 학대 및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인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는 경북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가 진행했다.

경북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 내면서 교육을 진행했다.

고령분관은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로서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인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고령분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인권교육과 더불어,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추진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2026학

옥천군, 통합돌봄 첫걸음… 통합지원회의 간담회 통해 돌봄체계 구축

[뉴스스텝]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하고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복지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국내 필사 시기 가장 앞선 『유황후전』기증 받아

[뉴스스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劉皇后傳(유황후전)』의 필사본 권일(券一, 전 2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