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2026년 시무식 개최… “즐거운 조직 문화로 학교 현장 지원 앞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1:20:15
  • -
  • +
  • 인쇄
▲ 태안교육지원청, 2026년 시무식

[뉴스스텝]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오후 2시, 태안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신뢰와 즐거움이 넘치는 조직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1월 1일 자 전입 직원 소개 ▲교육행정 유공 공무원 표창장 전수 ▲1월 생일직원 축하 ▲시무식 기념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월 생일자들이 전 직원을 대표해 교육장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며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기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가정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동료, 선후배와 잘 지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조직 내부의 분위기가 좋아야 학교 현장의 업무를 진심으로 지원할 수 있고, 우리 스스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협업하고 배려하며 작년보다 더 웃음 짓는 한 해를 만들자”라며 “우리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적극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무식을 기점으로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한·중 정상, '매년 만남' 공감대…전략적 대화 채널 복원도

[뉴스스텝]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양 정상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내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는 데 노력키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밤 현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뉴스스텝]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국빈 방중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20260106193018-68149]이 대통

나주시, 2027년 국고 확보 위한 중앙부처 선제 건의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의 중장기 핵심 현안을 국가정책과 연계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2027년 국고 반영을 선제적으로 건의하며 안정적인 국비 확보 기반 마련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7년도 국고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