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노인일자리 운영기관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2:30:27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 공급으로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내년 총 286억 3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 6,21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사업유형별 인원은 ▲공익활동 4,128명 ▲사회 서비스형 1,635명 ▲시장형 324명 ▲취업알선형 130명이다.

특히 인구고령화에 따른 고학력 노인증가에 따라, 어르신들의 숙련된 기술과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309명을 확대 예정으로 신규일자리 사업계획 마련이 필요하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귀포시 내 사무소나 주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 또는 기관으로 4대 사회보험을 가입해야 하며, 종교시설(교회, 사찰 등), 임의단체(동호회 및 부녀회 등), 경로당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11월 18일까지이며, 참여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서귀포시 노인복지과 노인돌봄팀에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하며 11월 27일 서귀포시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 발굴과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구 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

'붉은 말의 해' 힘찬 출발…의정부시, 시정협력 파트너와 새해 다짐

[뉴스스텝] 의정부시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

함평 겨울빛축제, 11일 성황리에 폐막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 겨울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폐막식에서는 나비축제 경연대회 수상자 ‘달뜬’과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졌고, 축제 참여 업체인 용정목장·이가기획·나비뜰동산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하여 온정을 전했다.이번 축제는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 경관 연출과 다양한 체험·관람 프로그램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