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6년 식품산업 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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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브랜드 마케팅 지원 등 3개 사업…1월 16일까지 방문 제출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2026년도 식품산업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사업은 지역 브랜드 마케팅 지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원, 농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며,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재된 ‘2026년 제주시 농업보조사업 통합 신청’ 안내를 참고해 사업별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6년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제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디지털 홍보관’ 등 시책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 지원 요건, 우선순위 및 평가 가점 사항을 일부 변경해 추진한다.

주요 변경 사항은 농산물 범주를 기존 식물성 농산물에 더해 식품제조가공업 원료로 사용되는 축산물까지 포함, 우선순위 신설(제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디지털 홍보관 참여 희망업체, 농업인 5인 이상 참여 생산자단체 우선 지원), 가점 기준을 품질인증·수상실적·R&D·특허·교육 이수 분야로 공통 적용, 사업별 지원 대상 및 요건 기준 재정립 등이다.

기타 세부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별 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올해 3월 안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지역 농식품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직거래 판로 확대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농업인과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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