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국방부-접경지역 5개 군, 제7차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5 13: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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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과 군(軍)의 상생발전 모색
▲ 강원특별자치도-국방부-접경지역 5개 군, 제7차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부는 6월 15일 11:00에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7차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는 ‘19. 12월에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국방부장관,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5개 군수*가 함께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에 따라 구성된 국장급 협의체로서, ‘20. 1월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처음 협의회(회의)를 실시한 이후 연 2회 정례적으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과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을 공동대표로 하여, 접경지역 5개 군 부군수 및 관할 군부대 부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김한수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접경지역은 군부대 이전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가 지역의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군(軍)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부 박승흥 군사시설기획관은 인사말을 통해 “우선 강원특별자치도민들의 오랜 여망이었던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본 협의회를 통해 군과 지역사회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상호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 라고 했으며,이어진 회의에서는 군사규제 개선·군 유휴부지 활용방안 등 강원특별자치도와 접경지역 5개 군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 했고 특히 이번 회의는 △보호구역 조정 등을 위해 설치된 대체시설의 관리주체 마련 등 총 4개 안건을 중점 논의했으며, 회의 이후 도민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부는 앞으로도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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