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시간! 학교폭력 예방 갈등전환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4 12:40:38
  • -
  • +
  • 인쇄
▲ 2023년 1차 갈등전환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

[뉴스스텝] 강원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전문가의 조기 개입을 통해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이끌어 내어 관계회복 및 피해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갈등전환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갈등전환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은 올해 총 7회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첫 번째 워크숍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원도디자인진흥원에서 실시한다. 당초 50명 정도의 규모를 예상했으나 높은 관심으로 신청자가 몰려 78명의 갈등전환지원단이 워크숍에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현장의 갈등조정 및 관계회복 능력을 제고하여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자 한다.

지난 1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안)'에 학교장 자체 해결의 범위를 확대하여 학교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하는 방안이 마련되면서 갈등전환지원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폭력을 포함한 갈등상황을 창조적 힘과 변화의 동력으로 전환하고, 갈등전환 전문가를 통해 당사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여 지혜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학교의 화해·조정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