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물놀이 안전시설물 일제 정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4 12:40:37
  • -
  • +
  • 인쇄
1천 6백만 원 투입하여 시설 정비·교체·설치
▲ 속초시청 전경

[뉴스스텝] 속초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물놀이객 보호와 안전한 여가환경을 조성하고자 물놀이 안전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

속초시는 여름철 물놀이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매년 관리지역 전수조사 및 위험구역 설정·게시 계획, 물놀이 안전시설 정비 및 확충 계획 등을 포함한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물놀이 안전시설물 훼손 여부, 외부 충격에 의한 변경 및 파손, 청결상태 등을 중점으로 관내 물놀이 안전시설물 인명구조함 33개소, 구명환 58개소, 안전표지판 12개소 총 103개소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53개소에 대하여 신규설치 및 교체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에, 속초시는 금년도 본예산 5백만 원에 11백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16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교체의 필요성이 있는 노후된 구명조끼, 구명로프, 구명환, 거치대 등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해안가 주변의 물놀이 안전시설물은 바닷물로 인한 빠른 부식에 대비하여 인명구조함으로 교체 및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에도 물놀이 안전시설물 전수조사 및 정비를 통하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기적인 점검 등을 통해 시설정비와 함께 관리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