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3년 평생학습 배달강좌’25개 그룹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0 12:51:03
  • -
  • +
  • 인쇄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평생학습 배달강좌 진행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25일까지 『2023년 평생학습 배달강좌』학습자 25개 그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달강좌는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배달해주는 신개념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서, 제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 최소 10명에서 최대 15명으로 구성된 학습 그룹이여야 한다.

교육은 원하는 장소와 학습 내용을 직접 선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사료는 전액 지원되며 수강생은 재료나 교재비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일감창출, 동네특화, 인문교양, 건강문화 등 다양한 학습분야에 대해서 신청 가능하다.

강사는 학습자가 직접 지정하거나 제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를 활용하면 되며, 강사 자격 조건으로는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하고 2년 이상의 강의경력이 있거나 관련업종 근무 경험이 있으면 된다.

심사과정을 거쳐 25개 그룹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후 5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학습그룹별로 주1회 총 12회 운영하면 된다.

서연지 자치행정과장은 “학습자 중심의 배달강좌로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배움의 기쁨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