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장애 영유아 조기지원 통합시스템 정책토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4 12:50:38
  • -
  • +
  • 인쇄
▲ 제주도의회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14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영유아 시기에 장애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개입함으로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도적 마련을 위해 열렸다.

(사)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최진희 회장의 ‘발달장애 영유아 조기지원 통합 시스템 방향’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김경미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의 좌장으로 전연경 낮은울타리 어린이집 원장, 김현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아동교육지원팀장, 이은경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장, 장윤영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장, 정성희 학부모, 국윤학 제주도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장, 신은재 제주도 장애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진희 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장애 위험군 영유아의 증가와이로 인한 가족의 심리적, 정신적인 어려움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재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의 통합된 조기개입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시 서초구의 영유아 조기개입 시스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제주에서도 이에 대한 도입 검토 필요성을 제언했다.

김경미 위원장은 “모든 영유아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발달장애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조기 발견을 위한 원스톱 지원서비스 등 정책적 지원 및 협력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해오름대교”개통!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개통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효자~상원간 도로는 연장 1.36km 구간에 교량(사장교) 395m, 접속도로 965m 등 총사업비 748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1년 6월 28일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올해도 꼭 챙기세요!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모바일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설치한 뒤 간단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추가모집

[뉴스스텝]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