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등 합동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1 12:56:04
  • -
  • +
  • 인쇄
▲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등 합동점검

[뉴스스텝] 제주시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을 위해 6월 1일부터 9일까지 안심비상벨이 설치된 164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화장실 내부 중앙 메인 비상벨을 누르면 112종합상황실로 연결되어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점검은 제주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심비상벨 및 외부경광등 정상 작동 여부 ▲비상벨 터치 시 경고음 발생과 112상황실 연계 여부 ▲ 비상벨 작동 시 통화품질 상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곳은 설치 업체를 통해 즉시 조치하고, 안심비상벨 미설치 공중화장실 중 전기시설이나 통신 불가지역을 제외하고 6월까지 추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은 279개소로, 시청 어울림마당 등 164개소에 안심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

박동헌 환경관리과장은 “지속적으로 공중화장실 내 안심비상벨과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태백시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 체결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과 함께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를 맞아 당골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당골광장 간 약 2km 구간에 대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했으며,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 제설 구간 중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은 태

서울역사박물관, 2026년 주요 전시·사업 발표 “연결로 완성하는 서울의 매력, 도시·세계·세대를 잇다”

[뉴스스텝]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연결’을 박물관 운영 전반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전시·교육·국제교류·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그리고 세계를 잇는 도시 역사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박물관은 △서울의 역사·문화 자산의 매력을 확산하고, △신규 분관 개관을 계기로 본관-분관을 잇는 도시 역사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며, △문화외교와

해양수산부,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해양산업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운과 조선 등 해양모빌리티 분야가 미래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