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여름철 호우대비 산림재해우려지 점검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8 13:00:11
  • -
  • +
  • 인쇄
산사태취약지역 272개소, 벌채지 65개소, 산림시설 158개소 점검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는 여름철 호우대비를 위해 산림재해우려지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림재해우려지인 산사태취약지역 272개소, 벌채지 65개소, 산림시설(사방댐, 임도) 158개소에 대하여 점검한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현지점검을 통해 응급조치 및 보수·보강 등의 필요한 조치 여부를 조사한다.

조사결과에 따라 춘천시에서 운영중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통해 응급조치를 취하며, 향후 사방시설 설치를 검토한다.

기조성된 사방댐에 대하여 외관점검, 정밀점검을 추진 중이며, 토사로 가득 찬 사방댐 5개소는 준설사업으로 저사공간을 확보한다.

벌채지 점검은 최근 1년간 입목벌채의 허가·신고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벌채산물 처리 실태 및 유실 우려 여부를 파악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조성된 임도시설을 점검하여 시설 보수가 필요한 구간을 파악하고, 배수로, 집수정 등 재해 우려 구역에 대해 사전 예방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림내 피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주시, ‘읍면동 주요현안 보고’로 지역 현안 직접 챙긴다.

[뉴스스텝] 영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고 살폈다. 특히 단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안별 해법을

광주광역시, 청년 커리어 첫걸음 ‘드림청년’ 모집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참여할 제19기 드림청년 450명을 1월26일부터 2월13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794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의 발판을 마련했다.올해 상반기 드

한밭교육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한밭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5년 인증을 획득하며,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전문성, 공공성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한밭교육박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