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4 작가의 산책길 걷기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3 1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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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작가의 산책길 걷기행사 포스터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18일 10시부터 16시까지 작가의 산책길 종합안내소(이중섭거리 내)를 주행사장으로 하여 `2024 작가의 산책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지역주민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11년 작가의 산책길 개설 이래 처음 열리는 걷기행사이다. ▲작가의 산책길 작품을 감상하고 서귀포 원도심과 문화예술 주요시설을 모두 경유하는 매력적인 '길' ▲2023 브랜딩 사업과 2024 리뉴얼 사업으로 색달라진 '길' ▲해설사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길'이라는 점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걷기'행사로 개최한다.

개막식은 행사 당일 10시부터 작가의 산책길 종합안내소에서 사전신청자 350명, 현장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간단한 출발 세리머니 후 코스별(A, B)로 작가의 산책길 해설사와 동행하여 출발할 예정이다.

또한 코스의 주요 장소인 ①작가의 산책길 종합안내소 ②서복전시관 ③스페이스칠공 ④서귀진성에서 버스킹, 문화예술시장,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및 현장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걷기행사의 사전신청은 5월 11일부터 코스별로 인원을 제한하여 서귀포문화예술포털 내 ‘작가의 산책길’홈페이지에서 모집하고 있다. 간단히 포스터나 리플릿의 QR코드를 통하거나 작가의 산책길 종합안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A코스(2.5㎞) 150명, B코스(4.8㎞) 150명, A+B코스(7.3㎞) 50명으로 총 350명을 모집해, 행사 당일 소정의 기념품(에코백, 배지)을 드릴 예정이며사전신청이 마감되더라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와 `같이' 걷기의 `가치'를 더한 작가의 산책길의 특색을 알릴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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