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센터, 창작뮤지컬 ‘물방울’ 주·조역 오디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13:00:48
  • -
  • +
  • 인쇄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접수… 배우 15명 내외 선발 예정
▲ 창작뮤지컬 ‘물방울’의 주·조역 오디션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아트센터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주 이그나이트(IGNITE) 페스타: 제주해녀가 보인다’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창작뮤지컬 ‘물방울’의 주·조역 오디션을 개최한다.

창작뮤지컬 ‘물방울’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브랜드 기획형’에 선정된 제주아트센터 기획 공연으로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작품은 ‘탑아래’라는 삼도 바다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의 제주도는 물론 일본과 서울 등을 배경으로 해녀들의 삶과 애환을 그려내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구성된다.

이번 창작뮤지컬에는 프로듀서 김명수, 연출 민경언, 극본 한진오, 작곡 정원기, 안무 최인숙 등 국내 유수의 창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제주아트센터는 오디션을 통해 주·조역 배우 1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배역은 연습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연기, 안무, 노래 등 공연에 필요한 자질을 고루 갖춘 신인 또는 경력 배우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사를 통해 2차 대면 심사 대상자를 선정한 후, 2차 현장 오디션에서는 노래, 연기, 안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1차 심사 지원서와 영상은 6월 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제주아트센터는 올해 10월 개최되는 ‘제주 이그나이트(IGNITE) 페스타: 제주해녀가 보인다’를 통해 총 4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유미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에 등재된 ‘제주해녀’를 소재로 한 의미 있는 창작뮤지컬 오디션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천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도약...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영천시는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

남양주시의회,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민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1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로 인해 제기되고 있는 아이들의 통학환경 안전문제에 대한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전혜연 의원, 차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안정숙 회장, 차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강도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노사정, 국민주권정부 첫 공동선언 착실히 이행하기로 뜻 모아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1월14일 지난해 활동을 마무리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을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으로 재편해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지난해 9.24. 출범하여 약 3개월간 총 25회에 걸친 대화와 의견 조율을 통해 12.30.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과 ‘로드맵 추진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점검단은 추진단에 참여했던 노사정 및 전문가 전원이 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