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 1년의 발자취 하이라이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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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과 로컬을 잇는 청년 주도 지역 활성화 새 모델 제시
▲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 1년의 발자취 하이라이트 개최

[뉴스스텝] 음성군은 지난 16일 음성읍 설성시네마에서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의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결산하고, 청년들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관계 구축을 다짐하는 ‘2025 글로컬타운 하이라이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주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공고히 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남은희 2030전략실장을 비롯해 운영조직, 사업관계자, 청년 참가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다채로운 순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은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음성군 대표 청년정책으로, ‘글로벌 청년’과 ‘로컬 커뮤니티’를 잇는 새로운 청년마을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아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에게 글로컬타운이란’을 주제로 한 오프닝 영상 상영 △스윙댄스 청년팀의 에너지 가득한 축하공연 △청년 기획 글로벌 프로젝트 ‘글로컬63탐사대’와 ‘글로컬63컬쳐쇼’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청년과 지역 주민이 직접 이야기하는 경험과 후기 ‘고백TIME’ △참가자들의 음성군 지역탐방 영상 쇼케이스 △‘글로컬협력상, 팬상, 창조상’ 시상식 등이 이어지며, 한 해 성과와 청년의 재능을 공유하고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꾸려졌다.

이아리 글로컬타운 대표는 “이번 하이라이트 행사를 통해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청년과 지역사회가 더욱 단단히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글로컬타운이 청년들의 꿈을 펼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글로컬타운은 청년의 도전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청년정책 모델”이라며 “청년과 지역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적인 네트워크가 음성군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행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청년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연결과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까지 행정안전부의 지원이 이어지는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은 내년에도 청년이 꿈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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