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기후변화 취약계층 창문형 에어컨 추가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2 13:05:30
  • -
  • +
  • 인쇄
3년 이상 원주시 주민등록, 에어컨 없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대상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2022년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창문형 에어컨 지원 대상 가구를 추가 선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를 우선으로 대상 가구를 선정해 7월까지 159대를 설치 지원한 바 있으며, 8월에는 41가구를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3년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고 에어컨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에어컨은 응축수 자가 증발로 실외기가 없고 설치가 간단한 창문형 에어컨으로, 기존 에어컨에 비해 많은 설치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기후변화 취약계층 대상자분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