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학교급식 공급 확대를 위한 평창산 및 강원도 6차 인증 가공품 품평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7 13:10:12
  • -
  • +
  • 인쇄
▲ 평창군, 학교급식 공급 확대를 위한 평창산 및 강원도 6차 인증 가공품 품평회

[뉴스스텝] 평창군은 관내 학교급식 공급 확대를 위한 평창산 및 강원도 6차 인증 농산가공품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군수품질인증을 받은 관내 15개 업체와 강원도 6차인증을 받은 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간장, 고추장, 된장 등 기본적인 가공품부터 식혜, 사과즙, 오미자즙과 같은 후식류, 평소 식재료로 접하기 어려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눈꽃버섯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관내 학교 영양(교)사 및 학교급식 관련 종사자로 구성된 27명의 평가단이 직접 맛보고 체험하여 평가했으며, 생산 업체와의 소통을 통해 가공품 활용 방법 및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에서는 지난해 11월 평창군-평창교육지원청-(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간 학교급식 지역 농산물 원물 공급 확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3월부터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하여 관내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현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용하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학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건강하고 다양한 품목을 학생에게 제공하여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생산자에게 홍보는 물론 지역 공동체 상생 발전과 함께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