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항노화 프로그램 산림치유1733으로 건강관리에 청신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13:10:51
  • -
  • +
  • 인쇄
▲ 2차 웰에이징 건강숲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건강한 서귀포시민 및 행복한 100세 인생을 만들기 위해 생활 습관 질환인 대사증후군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6회에 걸쳐 “건강하게 늙음 건강 숲” 항노화 프로그램 산림치유 1733 (1일 7,000보 걷고 삼시세끼 삼삼하게)을 운영했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은 서귀포시 고혈압․당뇨병 등록 교육센터에서 대사증후군 지표인 사전·후 검사를 시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사업 지원단에서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지형 활용 운동요법, 건강한 식이요법, 내 몸을 바로 세우는 노르딕워킹. 오감 체험, 자기돌봄 명상, 건강 워크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숲의 치유 인자를 활용한 건강관리로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혈압, 혈액검사 수치가 크게 떨어졌다. 중성지방 수치도 60mg/dl 감소, 총콜레스테롤 13mg/dl 감소, 수치가 높으면 좋은 HDL(고밀도 지단백)10mg/dl 증가 등으로 건강생활 습관 변화 및 안정화된 경향을 보였다. 검사결과에 대한 자세한 결과는 아래(참고자료)와 같다.

이번 참가자 이모씨(여/50세)는 “바쁘고 긴장하는 시간이 많아 과식 등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운동, 걷기, 식습관, 마음 관리로 체중 4kg 감소 및 복부둘레 2cm 감소 등으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으며

김모씨(남/57세)는 “습관을 바꾼다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숲에서 이런 교육 등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앞으로 건강한 삶을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워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차 운영의 효과적인 결과의 예로 프로그램 분석 결과를 보면 “참가자 스스로 결정이 어려울 때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시민의 걷기 실천율과 비만율 등 건강지표개선 향상에 기여한 점”으로 웰에이징 건강 숲 산림치유 항노화 프로그램을 특화하여 내년에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군위군이 바꿨다. 농업마이스터대학 광역시민 규제 개선 최종 수용

[뉴스스텝]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발생했던 농업교육 제도상의 규제가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최종 수용되면서, 군위군 농업인의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참여 기회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개선은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로, 군위군의 건의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받아들여진 성과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행정구역상 광역시민이 된 군위군의 농

순천시, ‘동파 민원 신속처리반’ 가동

[뉴스스텝] 순천시는 겨울철 한파로 급증하는 수도 동파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동파 민원 신속처리반’을 운영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올해 1월에만 동파 관련 민원 41건이 접수됐다. 이는 이례적인 한파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접수된 민원은 당일 신속히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시는 한파에 앞서 누리집 안내, 읍면동 홍보, 안전문자 발송 등 사전 예방 홍보를 강화해 주민

고용노동부, 설 명절 앞두고 민생 점검을 위한 확대간부회의 개최

[뉴스스텝] 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전체 간부 및 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설 명절 대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일자리, 임금체불 및 산재예방 등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지역별 고용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임금체불과 산재예방 등 민생 안정을 위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