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5년 제60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유치 성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9 13:15:07
  • -
  • +
  • 인쇄
체육 인프라 확충과 각종 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삼척시청 전경

[뉴스스텝] 삼척시와 삼척시체육회는 2025년 제60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삼척시는 도민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발 빠른 준비로 지난 2월 강원도민체육대회 유치신청과 5월 현장실사를 통해 대회 개최지로 검증받고 5월 19일 강원도체육회 이사회 결정으로 2025년 제60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 유치는 2007년 이후 개최되는 대회로 삼척시는 도비 30억 원을 확보하여 시비와 함께 대회 이전까지 삼척종합운동장 육상 2종 공인과 수영장 건립 등 체육시설 확충과 유지보수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이어서 개최되는 강원도장애인체육대회와 2026년 강원도소년체육대회가 동시에 삼척에서 유치 결정되는 것으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비롯하여 지역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2022년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와 최근에 개최된 강원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각종 체육대회 유치와 체육시설 확충으로 관광 및 수소산업과 함께 체육이 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2025년 강원도민체육대회 유치가 삼척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강원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