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3 13:10:21
  • -
  • +
  • 인쇄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및 횡단보도 22개소 안전조명등 신설 및 보강
▲ 조명등 설치 후(오라이동1188-4 – 제2동산교 서측)

[뉴스스텝] 제주시는 야간 횡단보도 주변 보행자 안전 확보 및 운전자 시인성 개선을 위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 불편 및 교통사고 다발 구역(횡단보도, 교차로) 등 총 22개소에 ▲조도 미확보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신설,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 상향 개선, ▲등주 높이 조정을 통한 조명범위를 확대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대폭 늘어나 도로의 선형파악과 차량 및 보행자 인식률이 개선되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6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사고다발구역 횡단보도 및 주요교차로 47개소(오라이동 제2동산교 서측 외 46개소)에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까지 총460개소에 대한 조도개선을 완료했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확대하여 야간 보행자 안전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도소방서, 겨울철 주방화재예방 안전수칙 독려

[뉴스스텝] 진도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주방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겨울철 주방 화재 예방 및 대응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겨울철 주방 화재는 조리 중 부주의, 가스레인지 과열, 전기조리기구의 장시간 사용 등으로 주로 발생하며, 특히 식용유를 사용하는 튀김 요리 중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작은 불꽃이라도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2026년 소방공무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자격취득 과정 운영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소방공무원의 직무 전문성 및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자격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에듀윌과 협력하여 운영되며, 교육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24시간 교대근무 특성을 고려해 교육 종료 이후에도 2027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복습기간을 추가 제공해 학습 접근성과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운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2026년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강사 채용

[뉴스스텝]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예비중학생의 학교 적응과 진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사 채용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학년 전환기를 앞둔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