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옥에서 만나는 따뜻한 겨울 한방 체험 ‘남산골 겨울나기 '겨울 온기 동온기(冬溫氣)'’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3: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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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 티테라피와 협업…한방차·족욕·공예 등 도심 속 한옥에서 즐기는 힐링 체험
▲ 2025 남산골 겨울나기 '겨울온기 冬溫氣' 포스터

[뉴스스텝] 서울시 전통문화공간 남산골한옥마을은 11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겨울 한정 한방 체험 프로그램 ‘2025 남산골 겨울나기 '겨울 온기 동온기(冬溫氣)'’를 개최한다.

최근 ‘케데헌(K-POP Demon Hunters)’을 계기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의학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운다”는 한의학의 지혜를 바탕으로 남산골한옥마을의 공간적 특성을 결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겨울 한정 체험을 선보인다.

웰니스(Wellness)라는 국제적 트렌드와 전통 한방의 원리를 결합해, 도심 속 한옥에서 한방차·족욕·마사지·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겨울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특별한 시간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한방의 지혜로 일상 속 휴식과 치유를 체험할 수 있다.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과 함께하는 11월 15~16일 프로그램은 저주파 발마사지, 뷰티갈바닉 기기와 손지압점 체험 등 한방 원리를 응용한 건강‧피부 관리 체험과 계피 소품만들기(연필꽂이 또는 모빌), 건식 족욕, 의녀복 포토존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티테라피(Tea Therapy)'와 함께하는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은 개인 체질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맞춤 한방차와 다과, 온기 향낭 주머니 만들기, 건식 족욕 체험 등 차와 향, 온기를 통해 치유의 감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체험 전후로는 따뜻한 한방차를 제공하며, 족욕제와 체질 맞춤 한방차를 기념품으로 증정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겨울 온기 동온기(冬溫氣)'는 남산골한옥마을 옥인동 가옥에서 1일 2회(11:00, 14:00) 약 70분간 진행되며 내국인과 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20,000원으로 남산골한옥마을 예약시스템에서 예약 가능하다.

경자인 서울시 문화유산활용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가옥이라는 공간 속에 전통 한방의 지혜를 담아낸 사례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겨울철 건강과 여유를 되찾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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