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보호 대상 아동 양육상황 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0 13:01:21
  • -
  • +
  • 인쇄
아동복지시설 9개소(162명), 가정위탁 119가구(141명) 대상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 보호를 받고 있는 아동에 대해 양육상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육상황점검은 아동복지심의위원회(사례결정위원회)에서 아동의 보호조치가 결정되어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으로 보호조치 된 아동으로서 대면 점검이 원칙이다.

이에 제주시는 아동복지시설 9개소(162명), 가정위탁 119가구(141명)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여부, 서비스 양의 충분성과 적절성, 서비스 품질과 이에 대한 아동의 만족도 등 전반적인 양육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아동보호전담요원 8명을 배치하여 보호대상아동의 개별보호와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올해 4회 이상 점검을 실시해 아동들의 의견이 반영된 보호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303명에 대해 양육상황 점검을 3회 실시했다.

문재원 주민복지과장은 “보호대상 아동들의 개별특성과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원가정 외에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