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동구 추석맞이 자립준비청년에 맞춤형 선물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3:15:10
  • -
  • +
  • 인쇄
67명 대상 900만 원 상당 식품 및 생필품 전달
▲ 광주광역시동구청

[뉴스스텝] 광주 동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자립 준비 청년 67명에게 9백만 원 상당의 식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자립 준비 청년들이 사회적 고립감 없이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고, 지역사회와 연결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자비신행회와 문빈정사 법공스님 후원으로 대상자의 개별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선물을 구성,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과 자립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청년은 “혼자서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이 어려울 때마다 응원을 받았다”면서 “마음을 담은 선물을 받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준비한 이 선물이 청년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 진입하고 자립 기반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