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중심 충북, ‘AI 페스타 2025’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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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참여와 기업 혁신이 어우러져 ‘지역 AI 생태계’ 확장 계기 마련
▲ ‘AI 페스타 2025’ 포스터

[뉴스스텝]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과학기술원과 함께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AI 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AI 중심 충북, 미래를 여는 청주!’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융합 축제로, MS코리아, KT, 에코프로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도내 혁신기업 등 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3,000여 명의 참관객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AI·SW 융합기술 전시회 ▲글로벌 포럼 및 세미나 ▲AI 체험존 등 산업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시관에서는 MS코리아, KT, 에코프로,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등이 참여해 AI 반도체, 디지털 트윈,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충북의 AI 산업 경쟁력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은 AI 기술을 활용한 개막 영상 ‘AI로 보는 충북의 미래’로 시작된다. 이어 AI 아바타를 활용한 내빈 소개 등 AI 기술로 연출된 개막식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생동감 있게 만들 예정이다.

이후 열리는 충북 AX 글로벌 포럼에서는 한국인공지능ˑ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한양대의 국내 전문가뿐 아니라 중국 산동성대학, 핀란드 IQM, 미국 블레이즈 등 세계 유수 기관이 참여해 산업 AX, AIˑ과학기술, 양자융합, AI 반도체 등 글로벌 혁신 동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충북 DX 세미나, 정보보호 및 블록체인 세미나, 중부권 AX 산업혁신 간담회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AI 작곡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다채롭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AI 페스타 2025는 충북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전략의 결실이자, 산업과 도민이 함께 AI 기술의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라면서, “앞으로 MS코리아, KT, 에코프로 등 국내외 선도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산업현장에 AI 기술을 확산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I 페스타 2025’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11월 25일과 26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27일은 오후 2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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