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사랑의 열매 차량지원사업 선정기관에 지원차량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3:10:19
  • -
  • +
  • 인쇄
▲ 영동군, 사랑의 열매 차량지원사업 선정기관에 지원차량 전달

[뉴스스텝] 충북 영동군은 20일 군수실에서 ‘2025 사랑의 열매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된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과 선정 기관 대표자 4명 등 총 9명이 참석해 차량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11인승 가솔린 하이브리드 승합차로,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인 등 복지대상자를 위한 돌봄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은 사회복지서비스의 접근성 확대와 서비스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동모금회 차량지원 공모에는 영동군 지역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영동군장애인협의회(대표 박희호) △천사의 둥지(대표 권지애) △민들레노인주간보호센터(대표 민병효) △영동시니어클럽(대표 한영규) 이들 기관은 장애인 돌봄, 노인 주야간보호, 노인사회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동 안전성 강화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동모금회의 차량지원사업은 지역 복지기관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