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소년 문화의날 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3: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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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농구대회,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 열려
▲ 진안군청소년 문화의날 행사 개최

[뉴스스텝]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한효임)은 지난 1일, 학생의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기능보강 사업 진행 후 수련관을 개방하고 알리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2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전춘성 진안군수, 전용태 전라북도의원, 이루라 진안군의회 부의장 등이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행사는 진안군청소년관 야외농구장 및 무대에서 열렸으며 청소년 농구대회와 청소년버스킹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청소년농구대회는 8개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예선과 본선을 거쳐 승부를 겨뤄 진안중학교 '건강체육교실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청소년버스킹은 지역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밴드동아리 '전설의 밴드' 등 4팀, 댄스동아리 '틴에이블', 랩, 보컬 등 총 9팀이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의 끼를 뽐내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청소년과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보다 나은 청소년 진로, 문화, 교육활동을 즐기기 위한 시설로 리모델링됐으며 앞으로도 청소년활동 및 복지에 더욱 활발한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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