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신축 공동주택 국공립어린이집 신설로 공보육 인프라 확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1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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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에서 시작합니다.
▲ 창원시청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11월부터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를 신규 개원하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개원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5개소로, 성산구 4개소(▲힐스테이트 창원 더 퍼스트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자이 시그니처 ▲성산 삼정그린코아 웰레스트)와 마산회원구 1개소(▲합성 두산위브 더 센트럴)이다.

이들 중 4개소는 10월까지 리모델링을 마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나머지 1개소인 ▲힐스테이트 창원 더 퍼스트는 12월까지 준비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개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저출산으로 어린이집 폐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공보육을 강화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10개소 신규 개원을 목표로 하여 상반기에는 5개소를 개원했으며, 하반기는 오는 11월 4개소(▲창원시립 힐스마크로엔어린이집 ▲창원시립 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 ▲창원시립 삼정웰레스트어린이집 ▲창원시립 두산위브어린이집)와 이후 2026년 1월 ▲(가칭)창원시립 대상힐스어린이집 개원으로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로써 11월 기준, 시 전체 어린이집 총 525개소 중 국공립어린이집이 91개소로 전체의 17% 비중을 차지하게 되며, 2026년에는 3개소의 신규 어린이집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고 안심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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