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1회 서귀포칠십리배 전국3쿠션 동호인 당구대회 성황리에 열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13:05:20
  • -
  • +
  • 인쇄
▲ 제1회 서귀포칠십리배 전국3쿠션 동호인 당구대회

[뉴스스텝] 서귀포시당구연맹은 6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3일간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원 당구장 및 서귀포월드컵리조트체육관 등 총 16개소에서 '2025. 제1회 서귀포칠십리배 전국 3쿠션 동호인 당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당구 동호인 6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쿠션 넉다운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벌린 가운데 당구를 사랑하는 이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참가자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 여성부 당구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국 대회 중 처음으로 여성부 경기를 신설하여 운영하기도 했다.

특히, 1024강에 참가한 여성부 중 한 명이 전국3쿠션당구대회 토너먼트의 16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며, 여성 당구계의 잠재력과 관심을 실감케하는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육지부에서 참가한 동호인들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전국 규모의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참가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6월 28일 오후 4시에 서귀포월드컵리조트체육관 개최된 개회식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 김철 제주특별자치도당구연맹회장을 비롯한 방기송 당구월간지 큐스포츠대표, 이병규 빌플랙스 대표, 전국시니어당구협회 남도열 회장이 참석하는 등 기관단체장과 전국 당구 동호인 250여 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됐고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의 시구도 있었다.

이날 당구발전에 공이 많은 유공자인 서귀포시당구연맹 부회장 강동균씨가 시장 표창패를 받았고, 서귀포시당구연맹회장으로 재임하다 제주특별자치도당구연맹회장으로 당선되어 재임하고 있는 김 철 회장에 대한 강치삼 서귀포시당구연맹회장의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이에 대하여 강치삼 서귀포시당구연맹회장은 “앞으로도 당구를 통한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전국대회를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토대를 만들고 당구 동호인의 참여와 교류를 넓히는 다양한 대회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당구의 발전과 비전에 대한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