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6년 사자성어는 ‘마부정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3:10:35
  • -
  • +
  • 인쇄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 없이 정진하겠다”는 의지 담아 선정
▲ 전북교육청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전북교육 정책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마부정제(馬夫渟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원나라 시대 극작가인 왕시푸(王實甫)의 잡극 ‘여춘당(麗春堂)’에서 유래한 마부정제는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 없이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6년 사자성어를 선정했다고 전북교육청은 강조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마부정제의 각오로 학력신장, 책임교육에 정진해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논산시,‘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모집

[뉴스스텝] 논산시가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기존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행정체험 프로그램의 취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더 많은 지역 청년에게 행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청대상을 청년층까지 확대했다. 기존 대학생을 위한 행정 경험 및 역량 강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청년 선발 인

대구교육연수원, 대구‧경북 교육행정 6급 대상 ‘미래핵심 역량향상 과정’ 운영

[뉴스스텝] 대구교육연수원은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대구·경북 교육행정 6급 공무원 각 10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장기교육훈련 ‘미래핵심 역량향상 과정’을 체계적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우리 교육청의 대표 장기교육훈련으로,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탐구·실천 중심의 연수 모델을 본격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오산시, 2025년 경기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 ‘우수기관’ 선정

[뉴스스텝] 오산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유도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합동평가(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오산시는 지난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