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신년맞이 참배 행사로 병오년 희망찬 새해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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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시장 등 전주시 간부 공무원, 2일 전주 군경묘지에서 신년맞이 참배 행사 가져
▲ 신년맞이 참배 행사

[뉴스스텝] 전주시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는 것으로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윤동욱 부시장 등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참배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해마다 신년 참배 행사를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시정 운영의 초심을 되새기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제각 단청과 담장 기와 보수를 진행하는 등 시설물을 정비한 바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숭고한 구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면서 “병오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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