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시무식 갖고 2026년 시정 힘찬 출발 내딛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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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 2일 시무식서 “2026 더 큰 남원의 大도약, 민선 8기 남원 대변혁의 결실,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혀
▲ 남원시, 시무식 갖고 2026년 시정 힘찬 출발 내딛다.(기자간담회)

[뉴스스텝] 전북자치도 남원시가 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오전 9시 20분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시민, 공무원 700여명의 남원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공무원 헌장 낭독 △2026년 새해 다짐 캘리그라피 공연 △신년사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무식에서 펼쳐진 캘리그라피 공연은 병오년 새해 희망과 다짐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신년사에서 최경식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시민과 함께 이룬 2025 시정 주요 성과를 시민들께 공표하며, ‘2026년 더 큰 남원의 대도약’을 위한 민선 8기 후반기 주요사업 등 시정 계획을 밝혔다.

이와 관련 최 시장은 “민선 8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온 자랑스러운 도전의 역사를 이제는 위대한 성공의 역사로 시민 여러분과 완성해 나가겠다”면서 “이를 위해 저와 우리 시 전 공직자는 2026년, 8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민선 8기 대변혁의 남원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추진, 국립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2030년에 완공될 경찰수련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공공기간 거점 도시 남원’으로서 더 비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남원의 변화와 혁신은 올해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 큰 남원의 大도약을 위해 올해 더 힘차게 뛰겠다”면서 새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이어 남원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새해의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무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시무식은 영호남 도민의 염원을 담아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 구호 제창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미래를 위한 강한 의지를 한목소리로 표명했다.

한편 최경식 시장과 간부공무원 60여명은 시무식에 앞서, 오전 8시 10분 상견례를 갖고 남원발전에 헌신하자고 다짐했으며, 이어 오전 8시30분에는 만인의총을 찾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참배했다.

시무식 이후 최경식 시장은 시청 출입 언론인들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시정 운영 소회를 올해 남원시의 비전 등을 설명하는 등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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