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환경측정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3:10:14
  • -
  • +
  • 인쇄
“측정대상 165개교 전체 소음 노출기준 90dB 미만”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상·하반기 도내 165개 학교 조리실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 결과, 전체 조리실의 소음 수준이 법적 기준 이내로 확인되어 안전한 작업환경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반기 101개교·하반기 64개교를 대상으로 소음 수준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모든 학교가 소음 노출기준인 90dB 미만으로 측정됐고, 이 중 상반기 3개 학교에서 85dB 수준의 소음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학교 조리종사자 대상으로 △소음 특수건강진단 △청력보존프로그램을 시행하여 건강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또한 조리실에서 사용 중인 세제·살균소독제 등 화학물질을 전수 확인한 결과, 작업환경측정 대상 유해인자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조리실은 학교 급식의 출발점이자 학생과 조리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세종시, '2025 지역안전지수' 1등급 최다 달성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 1등급을 달성하며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등급을 획득했다.지역안전지수는 매년 각종 안전 통계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별 안전 수준을 진단해 5개 등급으로 발표하는 지표다.특히, 분야별 1등급은 특·광역시 중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1개 지방자치단체에

시흥시 "농약 사용 관리 철저" 농업인 대상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준수 홍보 강화

[뉴스스텝] 시흥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준수에 대한 홍보와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로,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이나 허용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잔류허용 기준을 일률적으로 0.01mg

성남시, 환경개선부담금 1월 일시 납부하면 10% 감면

[뉴스스텝] 성남시는 3월과 9월 두 차례 나눠 내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을 준다고 13일 밝혔다.대상은 2012년 7월 이전에 제작된 1만1000여 대의 노후 경유차 소유주다.시는 해당 경유 자동차 소유주에게 지난해 7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에 해당하는 환경개선부담금 13억2000만원을 올해 두 번에 나눠 부과할 계획이다.이를 연납 기간인 이달 16일~31일 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