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중공업주식회사, 화순군에 전하는 선한 영향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2: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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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지역민 위해 매년 500만 원 기부
▲ 화순군청

[뉴스스텝] 화순군은 30일 남경중공업주식회사(대표 최제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남경중공업(주)은 매년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동면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기부금은 겨울철 고유가로 난방 부담이 커진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동면 저소득 14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제필 대표는 “우리 기업은 동면 주민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 성장해 왔다”라며, “연말이 되면 소외계층은 더욱 외롭고 쓸쓸해지기 마련인데, 우리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이 터전을 내린 지역 주민들을 배려하는 모습은 기업과 주민이 상생의 길을 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화순군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화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순군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방송사 모금 접수 등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 또는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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