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전자고, 화남면에 비즈쿨·또래상담 동아리 수익금 120만원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2:25:03
  • -
  • +
  • 인쇄
배움에서 나눔으로!
▲ 30일 영천전자고 비즈쿨·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120만원을 화남면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

[뉴스스텝] 화남면은 30일 영천전자고등학교에서 비즈쿨·또래상담 동아리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각 100만원과 20만원, 총 120만원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자발적으로 기탁한 것으로,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비즈쿨 창업 동아리는 열전사 티셔츠와 LED 아크릴 조명 등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해 지역축제 등에서 판매해 수익을 창출했으며, 또래상담 동아리는 학교 축제 기간 동안 커피와 쿠키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탁했다.

특히 비즈쿨 동아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은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결과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노력해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미래의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